오후 11시 52분.
강민준은 스크린에 뜨는 역 이름을 보지 않았다. 어차피 알고 있었다. 종착역까지 세 정거장. 지하철 마지막 칸에는 그와, 그리고 그 여자만 남아 있었다.
진동이 왔다.
🔪 스릴러 · 단편완결
오후 11시 52분.
강민준은 스크린에 뜨는 역 이름을 보지 않았다. 어차피 알고 있었다. 종착역까지 세 정거장. 지하철 마지막 칸에는 그와, 그리고 그 여자만 남아 있었다.
진동이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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